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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알파 오메가 교회의 여정은 뉴저지 주 메추엔에서 예배를 드리던 유무성 목사의 창립 리더십 하에 순복음 동북부(NE) 한인 교회로 시작되었습니다.
1988년에 장준성 목사가 임명되었습니다.
교회는 1994년부터 뉴저지 에디슨에 있는 현재 장소를 선교 센터로 여기고 임대하여 모임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때 이후로 오로지 그곳에서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장 목사님과 그의 아내는 2012년 장 목사님이 주님께로 돌아가실 때까지 순복음 동북한인교회를 충실히 섬겼습니다.
창 목사가 돌아가신 후, 그의 아내인 성애 창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뉴욕의 신의 집회 신학 대학(AGTSONY)에 등록했습니다. 한편, 회중은 만장일치로 그녀가 후임 목사가 되도록 결정했습니다.
현재 목사로 안수받은 성애(사라) 창 목사는 그 이후로 수석 목사로서 충실하게 봉사해 왔습니다.
오랜 기도와 고려 끝에, 교회는 2016년에 교회 이름을 알파 오메가 교회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알파인가
오메가
교회?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성경 참조: " 알파 "와 " 오메가 "는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입니다. 요한계시록(요한계시록 1:8과 22:13)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로 규정하여, 그분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임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그분의 영원한 본성과 창조물에 대한 주권을 강조합니다.
완전성의 상징 : 이 이름은 교회가 신자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의 전체 범위, 즉 영적 여정의 시작부터 그리스도 안에서의 궁극적인 성취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측면을 인도하고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교회의 사명에 삶과 신앙의 모든 측면이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커뮤니티와 성장 : 알파 오메가 교회에서 신자들은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영적 여정에서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모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을 반영합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침, 커뮤니티, 그리고 믿음의 변형력에 대한 헌신을 상징합니다.